소라넷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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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수수밭 8부2장 제 8 화 나비를 유혹하는 꽃(胡蝶花)2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18 조회 76

    붉은 수수밭 8부2장제 8 화 나비를 유혹하는 꽃(胡蝶花)2연이의 입안을 이리저리 헤치며 서로의 혀로 희롱을 하면서도 효원의 손은 부지런히 연이의 유방을 더듬어 아직은 오디만큼 작은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집어 돌리기도 하고 유방전체를 꼭 쥐기도 했다.아담한 유방을 손으…

  • 붉은 수수밭 8부1장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18 조회 84

     제 8 화 나비를 유혹하는 꽃(胡蝶花)1"칙칙폭폭  칙칙폭폭...덜커덩..덜컹거리는 바퀴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려 살풋이 잠이 들었다 주위의 소란으로 잠을 깬 효원은 어제저녁 요시꼬와 질펀하게 벌린 씹이생각났다.유부녀인데도 아이를 낳지않아 봉순엄마나 미순엄마처럼 보지가 …

  • 무풍지대 9편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18 조회 68

    악마의 유희 1,"어때, 형?""흠 쓸만한데... ..."얼떨결에 문휘 선배에게 끌려 온 광운이 일상적인 인사를 마친 후 소라를가리키며 물었다.모두가 춤을 추러 스테이지에 나간 지금 혼자 남은 그녀는 발을 동동 굴리더니간간이 음악에 마쳐 머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멀리…

  • 무풍지대 8편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18 조회 75

     애욕의 바다,금요일 오후,청명한 가을 햇살이 곱게 늘어 선 교단 정원의 화단을 비추고 아스팔트 위의버드나무는 자신을 내리 쬐고 있는 햇볕이 마치 못마땅하기라도 한 듯 쓸쓸히뒹굴고 있을 뿐이다.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모처럼 찾아온 휴식시간에 들뜬 학생들이 군데…

  • 무풍지대 7편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18 조회 76

     능욕 당하는 어머니,사내가 손에 힘을 줄 때마다 금새라도 숨이 넘어갈 것만 같았다.해정보다도 키가 무려 20cm는 더 커 보이는 사내는 손을 하늘 높이 치켜들고는광운의 앞으로 성큼성큼 그녀를 끌고 갔다.금방이라도 질식할 것 같은 두려움과 공포감.무의식적으로 하이힐을 …

  • 강간신화 4부 (소제목: 마수)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18 조회 90

    "때르르르릉... ...."남편의 출근과 아들의 등교로 인해 가장 바쁜 아침 시간 수화기를 내려놓은 미경은 한동안 넋이 나간 듯 그렇게 서 있었다."아니 여보 무슨 일 있어?"유달리 자상한 남편이 걱정스러운 듯 조심스레 말을 건넸지만 창백해진 여자는 아무 말도 못하고 …

  • 아하루전 178. 29화 신성전투의 마지막(1)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18 조회 67

    "모두들 그간 수고들 많았소"노기사가 막사 안으로 들어오며 무게를 잡고 맨 처음 꺼낸 말이었다. 하지만 노기사의 말은 안에 있는 용병 단장들은 그저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있었다.그들은 삼삼 오오 친분이 있는 사람들 끼리 모여서 저마다 앞으로의 일들이나 혹은 그간의 일…

  • 아하루전 177. 28화 신성전투 II(8)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15 조회 73

     검음색 바탕에 가운데 '우'자 형의 도형이 그려져 있는 제법 커다란 깃발이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그와 함께 진형이 변하기 시작했다. 이제껏 잔뜩 웅크린채 엄폐물을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참새 용병단을 향해 화살을 날리기를 멈추고 일제히 함성이 오른 것이다.그리곤…

  • 무풍지대 6편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15 조회 75

    음모의 배후,한편,예정대로 아영의 모든 교육을 마치고 일진회의 차기 후계자인 이광운을 기다리던 도치는급작스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맙소사! 감히 어떤 놈이 그런 짓을... ..."분개하듯 성을 버럭 내는 도치는 서둘러 짐을 꾸렸다.일정대로라면 벌써 광운이 왔어야 하…

  • 무풍지대 5편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15 조회 84

    죽음보다 더한 시간들,"제-발 조금만 자게 해주세요...제-발.... .."간만에 느껴보는 남편의 향기 때문인지 아영은 애원해 보았지만 도치는 묵묵부답이었다."그렇게 자고 싶으면 어서 교육을 마치도록!""... .... ..... ......""제발 조금만 쉬게 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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