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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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뢰현 4. 운남 분타에서 사귄 의형제 원필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31 조회 41

    하산을 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지났다. 지난 한달동안 한영천은 온갖 죽을 고생을 다격었다. 돈이 없어서 밥을 굶기도 하였고 도둑으로 오인받아 도망가기도 하였다.영천의 사부는 영천에게 신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영천은 제대로 도망칠수가 없었다. 아는거라고는 천뢰현을…

  • 무풍지대 12 편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31 조회 40

    고난의 날들,한적한 주말,넓디넓은 잔디밭과 수영장이 딸린 호화로운 별장이다.비상시에는 일진회의 아지트로 쓰여지기도 하는 고급스런 저택의 응접실에 두식의엄마인 신해정은 전화를 받고 달려와 있었다.'무, 무슨 일예요!'꿈에서도 보기 싫은 광운의 음성이 들려 오자 해정은 자…

  • 무풍지대 11 편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31 조회 44

     악마의 유희 3평소 헬스장에서 100kg 이상의 무게도 가볍게 들어 올리는 문휘는 소라 정도의몸무게는 큰 상관이 없다는 듯 거실을 한바퀴 돌아다닌다."또, 괴상 망측한 자세로 사람 하나 잡으려고?"언젠가 한번 포르노에서 본 자세를 그대로 인용해 툭 하면 따라하는 문휘…

  • 붉은 수수밭 8부5장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21 조회 87

    제 8 화 나비를 유혹하는 꽃(胡蝶花)5미찌꼬와 학교에 온 애희는 수업을 빼먹었다고 선생한테 야단을 맞고 책을 챙겨 집으로 돌아왔다.다른학생들 같았으면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닌데 이곳 경찰서장 외동딸과 같이가서 약간의 꾸지람만 듣고 끝날수 있었다.집으로 돌아와보니 효원…

  • 붉은 수수밭 8부4장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21 조회 86

    8 화 나비를 유혹하는 꽃(胡蝶花)4미찌꼬는 조심스럽게 그 자리를 벗어났다.미찌꼬가 그 자리를 벗어난후 하야시가 집을 나서서 경찰서로 가 부하들을 이끌고 효원의 하숙집을 급습을 했다.효원의 방을 뒤져 벽장속에 숨어있던 박인권을 찾아냈고, 효원의 물건과 책을 뒤져독립군 …

  • 무풍지대 10편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21 조회 77

     악마의 유희 2"무, 무슨 할 말? ... ..."약간 어둑어둑한 방.방의 중앙엔 커다란 원형 침대가 놓여져 있고 조그마한 원탁과 의자, 그리고티브이가 전부인 아담한 방이었다."서, 선배... ...""... ... .. ... ..."뭔가 타는 듯한 광운의 목소리에…

  • 협객도(俠客道)-2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21 조회 66

    협객도(俠客道)천하무적신공 자오신지(天下無適神功 慈寤神指)어두운 하늘을 수놏던 빗줄기도 어느덧 그 기세가 점점 미약해져갔다. 새벽이 되어 동쪽에서 태양이 그 머리를 내밀자 빗줄기는 고요히 어둠과 함께 사라져 버렸다. 외양간에서 단잠을 자고있던 닭들은 떠오르는 태양의 따…

  • 협객도(俠客道)-1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21 조회 67

     겨울밤의 비극지사1369년, 드디어 이민족이 다스리던 원을 몰아내고 주원장의 집권아래 명(明)이 들어섰다.태조인 주원장의 열성적인 개혁정치 아래 온 백성들은 태평성대를 맞이했다. 사람들은 굶주리지 않는 풍족한 삶을 누릴수 있었고, 조정은 나라를 위해 분골쇄신할 충신들…

  • 천뢰현-3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21 조회 55

     3. 지랄같은 사부로 부터의 해방밤.....오느 깊은 첩첩산중.. 한번 보면 빨려 들듯한 수려한 외모의 귀공자가 금을 켜고 있었다. 그 귀공자는 바로 한영천이었다. 놀랍게도 그 귀공자는 지금 도목현금을 켜고있었다.광헌신공을 6성까지 익혀야 다룰수 있는 천뢰현으로 만들…

  • 천뢰현-2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7.21 조회 69

     2. 지옥의 잡일훈련.새 아침이 밝아왔다. 따사로운 아침의 햇빛을 맞으며 영천의 눈이 떠졌다."아~ 산이라 그런지 공기가 정말 맑다."영천의 사부란 작자가 머무는 곳은 깊은 산속이었다. 그래서 마을로 가려면 상당히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그 사부란놈이 꼴에 무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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