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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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향살이 4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29

     자...잠깐만... 기호... 나는 엉겹결에 그녀를 놓아주었고...옷을 바로하며 그녀는 바로 않았다...  휴.... 그러니까.. 네가 3살때지.. 너의 엄마가 우리양반때문에 그렇게 죽고, 나는 최책감에 너의 집을 찿아갔었다.. 너의 아버지께 미안하다며 돈을 내놓아는…

  • 타향살이 3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27

     다음날 새벽 나는 아비지를 업고 피맛골로 향했다... 아무도 보이지 않게...언땅을 파고 아버지를 그자리에 묻고, 유언대로 육송을 심고나니 해가 서산으로 기울고 있었다... "엄진용..이놈..." 내 반드시....산을 내려오다 다시한번 돌아 보았는데... 봉분도 없고…

  • 타향살이 2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26

     이... 이..건..그래.. 유골이다... 이것은 너의 5대조 보자길자 할아버지 유골이다...그런데 이것이 왜... 이야기는 너의 증조부부터이다...증조부님이 사실때는 일제시대로 그때만해도 이 산내면의 반이 우리의 땅이었다..엄가네는 우리집의 소작농이었고... 그당시…

  • 타향살이 1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29

     한해도 저물어 가는 87년 겨울...산골마을의 밤은 평소보다 일찍 찾아오고.. 오로지 적막과 바람소리만이 들릴뿐..."부시럭.. 부씨럭..." 확... "기호야.. 냐야" 왜이리 늦었어...."부모님 몰래 나오느라 혼났어" 그런데 하필이면 왜 폐가에서 만나자고 햇어.…

  • 수컷 3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38

     달달달.....아...진선 씨....나의 좆물...받아줘...아... 진선씨......문이 열리는 것을 미쳐 알지 못했고.... 열리고서야 나는 눈을 돌렸다...허............억...... ............나는 급히 눈을 돌렸고..외...........…

  • 붉은 수수밭 제 9 화 암자(庵子)에 부는 색풍(色風)…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31

     정은은 허운(虛雲)이 00부로 내려가자 효원을 찾아왔다.이제는 시간이 나는대로 효원에게로 오는것이 습관이 되다시피했다.동굴로 효원을 찾아갔는데 효원이 없다.아마도 동굴안은 갑갑하여 밖으로 나간모양이다.정은은 다시 암자로 돌아와 책을 읽다가 그대로 방문을 열어놓고 잠이…

  • 붉은 수수밭 제 9 화 암자(庵子)에 부는 색풍(色風)…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30

     밖으로 기어나와 동굴입구에서 두어발짝 떨어진곳에서 옷을 내리고 시원하게 오줌을 깔기고 있었다."쏴아~아"오줌을 싸면서 차츰 어둠에 눈이 익어 주위를 둘러보니 동굴앞 큰바위옆에서 희끄무레한것이 움직이더니 가까이 다가온다."누구.......? 아! 누님이세요.""응! 시…

  • 붉은 수수밭 붉은 수수밭 제9화 암자(庵子)에 부는 색…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27

     제 9 화 암자(庵子)에 부는 색풍(色風)4 방안에서는 누가 엿보는지도 모르고 뜨거운 열기를 뿜으며 살을 부딪치며 씹에 열중이다."철퍽 철퍽 철퍽""아아아!!..아으응..응 응응....더 박아...더더더...""어헉..헉헉헉..아 알았어..으윽..윽윽윽..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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