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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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수수밭 제 9 화 암자(庵子)에 부는 색풍(色風)2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25

     밖으로 기어나와 동굴입구에서 두어발짝 떨어진곳에서 옷을 내리고 시원하게 오줌을 깔기고 있었다."쏴아~아"오줌을 싸면서 차츰 어둠에 눈이 익어 주위를 둘러보니 동굴앞 큰바위옆에서 희끄무레한것이 움직이더니 가까이 다가온다."누구.......? 아! 누님이세요.""응! 시…

  • 붉은 수수밭 붉은 수수밭 제9화 암자(庵子)에 부는 색풍(色風)4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19

     제 9 화 암자(庵子)에 부는 색풍(色風)4 방안에서는 누가 엿보는지도 모르고 뜨거운 열기를 뿜으며 살을 부딪치며 씹에 열중이다."철퍽 철퍽 철퍽""아아아!!..아으응..응 응응....더 박아...더더더...""어헉..헉헉헉..아 알았어..으윽..윽윽윽.. .""아휴…

  • 형수와 형의 장모 8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31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실에 사돈이 와있었다... " 안녕하세요..."'사돈은 나를 지나가는 개처다 보듯 힐끗 보더니만.. 이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린다.. "가진것들이란... 에이 쓰발년 보지나 확 뚫어버릴라..." 나는 속으로 욕을 햇다..그런데 이건....…

  • 형수와 형의 장모 7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17

     형수와의 관계로 항상 형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있었는데..그언데 어느날 형이 전화가 왔다.. 만나자는 것이었다...나는 아이가 나의 아이인걸 았알을까??? 그래서 나를 부를까??? 아냐 절대 아닐거야.. 형은 우리관계를 모를거야... 나는 나자신을 다잡으며 약속장소로 …

  • 수컷 2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15

     아버지는 나를 부르시는듯 나를 가엾게 보시면서 손을 내 저었지만...그러나 이내 손을 떨어뜨리며 숨을 거두고 말았다 ............유언도 한마디 없이..... 그날이후 어머니와 형,누나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나도 어릴적 어렴풋이는 기억이 났지만..…

  • 형수와형의장모 6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17

     회사 동기들의 망년회 모임이 있었다.. 왠만한 놈들은 다 장가를 가고.. 안간놈들도 다 애인이 있는처지.. 애인이 없는 넘은 나와 기철이 그리고 종만이만 없었다..부부동반 망년회다 보니.. 작년에도 나는 안데리고 갔었다.. 없어서.. 그런데 올해는 기철,종만이도 데려…

  • 가일 여행기 제 8 화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21

     제 8 화 "주인님..... ... 하악... 하악.... ... .... ...... 아.... ... 주인... 님... 하아..."그녀는 가일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이, 이러지 마세요... . 저, 저기...""아앙.... ..... 주인님...... 저를.…

  • 가일 여행기 제 7 화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14

     제 7화'이, 이녀석이 감히... .. 감히.. 내 첫 키스를... 너.... 너...'세이나는 울먹이면서도 손에 잡히는 모든 물건을 가일에게 던지고 있었다. "이크, 이봐요, 아가씨, 우왁! 저기, 던지지! 말라구욧! 으힉~!"가일은 도자기나 접시 같은 식기구가 날…

  • 천뢰현-9 남궁철의 계략에 빠진 영천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07 조회 13

     시간은 유수처럼 흘러 영천이 무한조에 들어간지 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영천을 조장으로 원필, 공서, 미유, 미호, 이우, 장무, 진강으로 이루어진 무한조는 지난 8개월간 고된 수련을 받아온 끝에 명실공히 예비 태극단 최고의조로 불리우게 되었다.참! 잘난체 대마왕은 …

  • 천뢰현-8 영웅에게 모여드는 인재들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07 조회 18

     미유는 막상 영천을 만나자 무슨 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해 가는것만 같았다. 얼른 눈물의 흔적을 지운후 미유는 다시 영천을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깜짝놀라고 말았다.분명 미유의 앞에있는 인물은 영천이 맞았다. 그런데 영천은 그 전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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