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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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뢰현-11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4 조회 14

     11. 지옥오귀의 강력한 무공. 광서지방.그곳에는 용호주가란 이름을 가진 유명한 음식점이 있었다.어떻게 이런 휘황찬란한 이름을 지니게 되었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과거 용호주가의 1대 주방장이었던 이호광에대해 먼저 알아야한다.용호주가 1대 주방장 이호광은 그 요리솜씨가…

  • 천뢰현-10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4 조회 14

     10. 예정되었던 기연은 이루어지고.. 영천과 헤어진 나머지 일곱명의 무한조 조원들은 태극제일검진을 유지한채 도망치고있는 중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도망가서야 그들은 도망가던것을 멈추고 잠시 휴식을취했다."영천형은 어떻게 된거야?""나도 몰라. 그나저나 누군가가 영천형…

  • 무풍지대 17 편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4 조회 16

     암캐로 전락한 유부녀, "개자식들!"너무도 분한 진영은 도저히 흥분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비통에 찬 아내의 절규,무려 두시간 가까이 흑인과 백인에 의해 능욕 당한 체 울고불며 애원하던 아내는 결국 실신하였다.그런 아내의 지친 몸 위로 마지막 배설물을 토해내는 두 사내…

  • 무풍지대 16 편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4 조회 20

     아내의 몰락2, "이...익... 개자식들아... ...""다, 죽여 버리겠어."마치 제것인양 아내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는 백인의 손.발끈한 진영이 일어서려고 온 몸을 뒤틀었지만 다시금 사내들의무자비한 폭행이 가해져 왔다."... ... ... ...""정말, 탐스럽…

  • 타향살이 4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22

     자...잠깐만... 기호... 나는 엉겹결에 그녀를 놓아주었고...옷을 바로하며 그녀는 바로 않았다...  휴.... 그러니까.. 네가 3살때지.. 너의 엄마가 우리양반때문에 그렇게 죽고, 나는 최책감에 너의 집을 찿아갔었다.. 너의 아버지께 미안하다며 돈을 내놓아는…

  • 타향살이 3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21

     다음날 새벽 나는 아비지를 업고 피맛골로 향했다... 아무도 보이지 않게...언땅을 파고 아버지를 그자리에 묻고, 유언대로 육송을 심고나니 해가 서산으로 기울고 있었다... "엄진용..이놈..." 내 반드시....산을 내려오다 다시한번 돌아 보았는데... 봉분도 없고…

  • 타향살이 2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18

     이... 이..건..그래.. 유골이다... 이것은 너의 5대조 보자길자 할아버지 유골이다...그런데 이것이 왜... 이야기는 너의 증조부부터이다...증조부님이 사실때는 일제시대로 그때만해도 이 산내면의 반이 우리의 땅이었다..엄가네는 우리집의 소작농이었고... 그당시…

  • 타향살이 1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20

     한해도 저물어 가는 87년 겨울...산골마을의 밤은 평소보다 일찍 찾아오고.. 오로지 적막과 바람소리만이 들릴뿐..."부시럭.. 부씨럭..." 확... "기호야.. 냐야" 왜이리 늦었어...."부모님 몰래 나오느라 혼났어" 그런데 하필이면 왜 폐가에서 만나자고 햇어.…

  • 수컷 3부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33

     달달달.....아...진선 씨....나의 좆물...받아줘...아... 진선씨......문이 열리는 것을 미쳐 알지 못했고.... 열리고서야 나는 눈을 돌렸다...허............억...... ............나는 급히 눈을 돌렸고..외...........…

  • 붉은 수수밭 제 9 화 암자(庵子)에 부는 색풍(色風)3
    등록자 웹툰중개소
    등록일 08.12 조회 24

     정은은 허운(虛雲)이 00부로 내려가자 효원을 찾아왔다.이제는 시간이 나는대로 효원에게로 오는것이 습관이 되다시피했다.동굴로 효원을 찾아갔는데 효원이 없다.아마도 동굴안은 갑갑하여 밖으로 나간모양이다.정은은 다시 암자로 돌아와 책을 읽다가 그대로 방문을 열어놓고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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