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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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만들기 - 2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05 조회 1132

     여자 만들기 2그 남자 마사지 사는 두 손으로 연신 아내의 등과 엉덩이를 주무르다 슬며시아내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슬그머니 집어 넣자 아내는 다리를 오무렸다아마도 무척이나 마사지 받으러 온걸 후회하고 부끄럽기도 하겠지만 남편 외의남자의 손이 자기 허벅지 사이를 스칠땐…

  • 여자 만들기 - 1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05 조회 1175

     여자 만들기아내와 나는 동갑내기다.아내의 늘씬한 몸매 때문에 나는 친구들로 부터 부러움을 받는다결혼초엔 섹스를 할땐 목석 같던 아내가 요즘들어서는 제법 맛을 아는 눈치다지난달엔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자던 아내의 옷을 벗기고 젖가슴을빨며 팬티를 벗기자 아내…

  • 폰섹과 채팅...그 두번째 이야기..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05 조회 1160

     폰섹과 채팅...그 두번째 이야기..첫성경험이후 내 두번째 경험은 역시 폰섹에서 시작된다..그 날이후 난 그 짜릇한 느낌을 잊을수 없었고 또 다시 폰섹한 여자들과의 만남을 시도했다..하지만 모든일이 쉬운일이 아닌것 같았다.그러다 한 한달후였나....그 날도 역시나 난…

  • *폰섹으로 만난 여자..1*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05 조회 1060

     *폰섹으로 만난 여자..1*여느 날처럼 난 핸드폰채팅창으로 들어갔다..'폰섹할 설여자만 전화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고,잠시후에 전화벨이 울렸다.."여보세여""여보세여"촉촉한 목소리...예상외로 빨리 전화가 왔다..  "몇살?어디살아여??"나이는 23살이었고 사는곳은…

  • 보지교의 교주들-3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05 조회 1078

     희영은 나의 제의에 두 눈을 살며시 뜨고 배시시 웃는 것으로대답에 대신한다 그리고는 아...하며 눈을 다시 감아버린다  내가 모시고 있는 많은 보지교의 교주들 중 어느 한 사람도오줌섹스에 대해 탄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어떻게 그것이가능해요? 하는 질문으로부터..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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