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이야기내 친구중에 학교때부터 남자관계가 많았던 애가 있다.그애는 가정이 어려워서 돈벌기 위해 알바를 하는 것도 아니고내가 보기엔 그냥 섹스를 즐기기위해 아무 남자나 만나는 것 같았다.그애 집은 우리 친구들 중에서 잘사는 편이었다.아빠가 상당히 큰 제약회사 사장…
보지냄새와 나의 직장생활(3)저는 자극을 조금만 받아도 보지속에서 무슨 벌레가 기어가듯 스물스물해지고화끈거려 아래를 버려야 하고, 그러면 저의 유난한 보지냄새가 퍼져나가남자들의 동물적 본능을 일깨워주기 시작하나봐요.남자들은 참으로 단순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저의 보…
보지냄새와 나의 직장생활(2)"너 이 보지냄새 땜에 미치겠다!"우리회사 상무님이 나의 보지를 핥으면서 속삭이던 말이 잊혀지지 않이요.남자들, 그중에서도 세련되고 예민한 남성들만 나의 보지냄새에광적으로 반응하고 덤벼들었어요.보지맛을 아는 남자들일까? 암캐가 발정을 하…
보지냄새와 나의 직장생활(1)직장에서 남자들을 대하면 나자신도 모르게 긴장돼요.접근해오는 남자마다 나에게 야릇한 느낌을 받는다고 해요.꿀단지에 벌이 꼬이듯 내 주위에는 이상하게 남자들이 모여들어요.그들은 나에게서 무슨 냄새를 맡은걸까? 나는 아침마다 출근하기 전에 팬…
출근길 지하철100% 실화입니다. 이번 글은 제 입장에서 썼습니다. 저번 글은 제 여친의 입장에서 적은 글이죠.------------- begin몇일 전에 차에 문제가 생겨서 수리센터에 맡겨놓은 상태다.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야한다. 지하철이 플랫폼에 들어섰다.…
어긋난 사랑 - 1오늘로서 희경이를 만난지 두 달이 되었다. 희경이를 만나게 된 건 채팅을 통해서다. 사실 내가 직접 채팅으로 사귄 건 아니고 내 친구가 채팅을 하다가 여자와 벙개를 하자고 청했는데 그 여자가 선뜻 내켜하질 않자 더블로 만나기로 하고 희경이를 같이 데…
술에 취한 그날 밤 - 파트198% 실화를 토대로 썼습니다.자다가 누군가 내 엉덩이를 만지는 느낌에 눈을 떴다. 옆으로 누워있는 내 뒤에서 누군가 내 엉덩이를 두툼한 손바닥으로 쓰다듬고 있다. 누굴까? 아... 어젯밤 우리오빠와 장우 오빠와 나 셋이서 우리 집에서 술…
쳇에서 만난 유뷰녀와..섹스 2100% 실화입니다.. 그렇게 며칠을 통하를 하면서 서로 조금씩 호감을 가질 시간을 가졌고 난 누나보고 얼굴 한번 보여주라고 했죠 그때마다 다음에 다음에 하면서 피하는데...한 일주일이 지났나 아는 동생이 하는 가게로 오라고 하는거 있…
쳇에서 만난 유뷰녀와..섹스 1이 이야기는 100% 실화입니다. 그러니 작년에 제게 있었던 일입니다.저는 제대를 하고 일자리를 구하면 놀고 있었죠 백수생활이 다 그렇지만 눈을 뜨면12시가 다 되어 있죠,집안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고 대충 밥을 먹고 같이 제대를 한친구…
살아있는경험들(Non fiction)안녕하십니까.사람들 누구에게나 추억과 잊지못할 경험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전 소설가도 아니고 상상력도 빈약한 관계로 제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합니다.저의 현재 직업은 해외여행 가이더 입니다. 전 한때 한국에서 대기업에 다니던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