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

전체 1,495 / 140 페이지
RSS
  • 100*1000*10000 [2]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19 조회 1068

    "으~~~""형. 이아저씨 일어났는데.""그래. 아줌마 조금만 기다려 동서한테 인사는 제대로 해야지. 흐흐흐"짝~한이 정신을 차리려고 머리를 흔들며 신음성을 내자 한을 지키고 있던 짝달만하고 오동통한 놈이 눈꼬리가 찌저진 놈에게 소리를쳤다. 눈꼬리가 찌져진 사내가 시은…

  • 경미이야기(셀프캠편)1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17 조회 1055

     친구들과 강원도로 휴가를 같이가기로 했다 .성준이는 채팅으로 만난기지배 2명을 데려오기로 햇고 용태와 난 차를 빌려 마중나갓다.성준이가 꼬신기지배들은 이제 고등학교를 막졸업 하고 어느회사에 입사한 풋내기들이엇다.경미라는기지배는 이쁜건아니지만 가슴과 몸매가 좋앗고 은영…

  • 경미이야기-포르노나라1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17 조회 1034

     경미이야기- 포르노 나라1어김없이 목요일 11시에는 내가 젤좋아 하는 틴틴포르노 쇼가 한다.사회자는 이제는 한물간 아저씨지만 탈렌트 시절의 친분을 내세워선지매주밤 마다 이쁘고 귀여운 여자애들을 데리고 검고 벌렁까진 자지를내놓은채 쇼파에 누워 화끈한 써비스를 받는다. …

  • 경미 이야기 (사무실편)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17 조회 1085

     경미를 알게된건 이회사에 입사하면서부터지만 첨부터 좋아한건 아니엇다.그렇지만 언젠가 부터 잘해주는 그녀를 서서히 좋아하게 되었다 물론 내겐 오래사귀어온 애인이 잇엇다.어느날인가늦은 퇴근시간 경미를 보기위해 난 일찍업무를 마치고 서둘러 사무실로 향했다모두 퇴근하고 혼자…

  • 노출..그은근한짜릿함 1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17 조회 992

     노출에 관련된 야설을 보면서 잼있다고 느껴 나의경험 95%와 야설적 잼미를첨가해 써본겁니다. --노출--1부지하철14호선 금동역은 공장지대라서 역뒷편엔 왕복으로 통행할수 있는 길이 있고길가 양쪽엔 항상 차들이 역에서 환승또는 공장등에 볼일이 있어 주차가 되어있다.주위…

  • 경미이야기(다방편)3부 완결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17 조회 1013

     -3부-"나 정말 이래두 되는걸까?"경미기지배.. 사람 겁나게 갑자기 딴소리를 한다."모가?... 바보야 괜찬아 누구 좆 꼴려놓고 빼는거니?""아냐 어머 야하게 그런말이 어딧어.. 난그냥 오빠가 날그런애로 볼까바...""걱정마 나도니가좋아 그래서 원하는거구 정말 걱정…

  • 경미이야기(다방편)2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17 조회 1035

    "오 이런 미안하네요 이과장님"금새 아쉬운듯 하며 김사장은 꼬리를 내렷고 경미는 안심한듯 내목에 팔을 감고친근감을 표시 햇다.향긋한 향수 냄새.... 탱탱한 경미의 젖가슴이 얼굴에 살짝 닿았을때 경미의풑풑한 내음이 전해왓고 바지속에선 좆이 꿈틀거리는듯 땡겻다.그이후로 …

  • 경미이야기(다방편)1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17 조회 1041

     이른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컨테이너 사무실 뒷편으론 황토물이 줄줄 내려온다.창밖으로 약간 언덕진 동산이 빗물에 갈라져 꼭 보지같이 보인다.벌써 며칠째 장마비가 쏟아지고 건설회사에 다니는 나는 이곳 천안 시골길에서 아파트 시공준비 관계로 보름째 혼자 컨테이너에서…

  • 그녀의 자리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17 조회 1020

     처음 글을 씁니다.지루하더라도 읽어 보시고 평가 남겨 주세요.어제 출장의 피곤함도 잊은채, 나는 아침 일찍 사무실에 출근했다.나는 텍스타일 관련 조그만 사무실을 운영한다.직원이라야 나를 포함해 10명정도 되지만, 나는 이런 가족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이른 아침이라서인…

  • 이제는 사랑해 -8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11.17 조회 1021

    정회와 키스를 하며 손으로는 정희의 수영복을 벗겼다....정희의 수영복을 벗기자 풍만하게 솟아오른 가슴이 출렁거리면서 튀어 나왔다... 나는 가슴을 꽉 쥐었다가 검지로 유두를 살살 문질렀다 유두가 고개를 살며시 들자 이를 노려 두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고 빙빙 돌렸다가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