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만들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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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들기 2
그 남자 마사지 사는 두 손으로 연신 아내의 등과 엉덩이를 주무르다 슬며시
아내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슬그머니 집어 넣자 아내는 다리를 오무렸다
아마도 무척이나 마사지 받으러 온걸 후회하고 부끄럽기도 하겠지만 남편 외의
남자의 손이 자기 허벅지 사이를 스칠땐 무척이나 흥분 되는가 보다
남자의 손이 옆구리를 마사지 하다 슬쩍 슬쩍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건드리자
아내는 움찔 하는것 같았다
그남자는 드디어 아내를 돌아 눕도록 하고 배에 오일을 붓기 시작했다
아내의 배를 마사지 하던 손이 가슴을 스치고 텡텡한 유방을 문지르기 시작하자
아내는 부끄러워 눈을 드지 못하고 숨만 쌕쌕 거리고 있었다
남자가 아내의 유방을 주무르며 은근히 바지 속에서 발기된 자기의 좆을 아내의 허
벅지에 대고 문질렀다 아내는 자기 허벅지에 닿은 딱딱한게 뭔지 알고 있었다
처녀같이 텡텡한 유방을 주무르던 손이 다시 배를 지나 허벅지 안쪽을 쓰다 듬으며
침대 모서리를 꽉 잡은 아내의 손에 자기의 좆을 일부러 대고 있었다
아내는 자기 손에 닿은 남자의 좆을 느끼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눈을 구멍에 대고 구경하는 미스김의 엉덩이를 보며 날씬한 허리를
붙잡고 미스스커트 속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
팬티에 흥건한 미스김의 애액을 느끼며 나의 좆을 엉덩이에 대자 나의 좆 끝부분이
미스김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에 젖어 미끌 거리고 있었다
나는 충분히 젖은 미스김의 보지에 좆을 대고 허리를 붙잡은후 힘껏 박자
쑥 밀려들어가는 미스김의 보지는 정말 따뜻하고 쫄깃했다
아내가 낫선 남자의 애무를 받고 있는걸 보며 박는 보지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한참 엉덩이를 흔들던 미스김은 나에게 침대로 가자고 했다
난 아내의 마사지 받는걸 더 보고 싶었으나 미스김은 마사지만 하고 섹스는 안하기
로 했으니 더 이상은 볼게 없다고 하며 벽을 한두번 툭툭 치더니 끝내주는 마사지
안 받을거냐며 나를 마사지 침대로 안내했다
터질듯이 부푼 나의 좆을 식히기 위해서도 나는 미스김의 허리를 껴안구 침대에 누
웠다 언제 받아도 좋았던 미스김의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가운을 벗겨 내 몸위에 오일을 바른후 자기 젖가슴에도 오일을 바른다음
그 텡텡한 젖가슴으로 나의 온몸을 비벼주기 시작했다 탄력있는 젖가슴이 나의 온
몸과 불끈 솟은 나의 좆을 비벼줄때 아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아내는 마사지만 받고 나는 호강 한다 생각하니 미안해 지며 젖통을 비벼대는
미스김의 엉덩이를 끌어 안았다
그러나.
미스김이 벽을 두번 툭툭 친게 아내 방의 남자 에게 신호한것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벽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자 남자는 싱끗 미소지으며 아내의 허벅지 안쪽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아내는 다리를 오무리려고 하였으나 허벅지 안쪽을 스치는 남자의 손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쾌감을 느끼며 보지까지 손이 스치길 기대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손에 뜨거운 것이 닿았다 깜짝 놀라서 손을 빼려 하니까
그 남자의 손이 한손으론 유방을 잡고 한손으론 보지를 쓰다듬으며 나의 보지 공알
만지던 손가락이 쑤욱 보지 구멍에 들어왔다
[엄청 흥분하셨나봐요 줄줄 흘리시네요]
[남편분은 그냥 마사지만 받는걸로 아시니 걱정 마세요]
그러면서 나의 손을 잡아 자기의 좆에 가져다 대었다
슬그머니 쥐었던 아내는 깜짝 놀라서 눈을 뜨고 그 남자의 좆을 바라 보았다
시커멓고 우람한 좆이 늘름하게 하늘을 향해 발기된 것을 보고
아내는 깜짝 놀랐다 좆이 크다는 소릴 듣고 흥분했던 동철씨의 좆도 저만큼 크지는
않을것 같았다.
놀란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는 남자의 얼굴엔 으기양양한 빛이 보였다
자기의 좆을 보고 놀라지 않는 여자가 없었던 것이다
그 남자는 가까이 다가 오더니 말없이 침대에 누워 있는 아내의 얼굴을 잡아다녀
아내의 입에 자기의 좆을 집어 넣으려고 했으나 아내가 입을 벌리지 않자
머리카락을 움켜 쥐고 억지로 입에 쑤셔 넣었다
[니 남편이 마사지만 받는줄 아는데 니가 나한테 먹히는걸 알려 주고 싶어?맘대로
소리 질러봐]
아내는 사정하기 시작했다
[이러지 마세요 전 남편이 있고 다른 남자와 섹스 해본 경험 없어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그말을 들은 남자는 더욱 좆이 커지며 아내의 젖통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야 니 남편 뭐하나 볼까? 이리 와봐]
하며 나를 끌고 아까 남편과 미스김이 구경하던 구멍을 보여줬다
저쪽 방에서는 남편 위에 올라간 미스김이 위에서 젖통을 흔들어 대며 열씸히 박아
대고 있었다
그걸본 아내가 깜작 놀라고 있을때 남자는 아내의 허리를 잡고 몽둥이 만한 좆을
아내의 보지에 대고 있었다 아내가 놀라 돌아 보려는 순간 보지에 우람한 남자의 좆
이 밀려 들어오기 시작했다 흥분되서 축축한데다가 몸에 바른 오일 까지 겹쳐
미끌 거리는 보지에 순식간에 남자의 말뚝이 박힌 것이었다
남편에게 혹시라도 들릴까봐 소리도 못지르고 있는데 뒤의 남자는 귓속말로
[남편 옆방에서 박히는 기분이 어때? 몸매도 죽이는데 엉덩이좀 흔들어봐]
하며 히프에서 턱턱 소리가 나도록 허리를 붙잡고 박아대는 것이었다
[보지가 뻑뻑 한거 보니 남편 좆이 적은 모양이지?]
하는 남자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두 않았다 난생 처음 박혀보는 정말 좆다운 좆이
박히자 모든걸 잊고 오로지 남편에게 들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숨소릴 죽이는
게 고작이었다 남자는 아내가 남편에게 알려 지는걸 두려워 하는걸 알구
아내를 데리고 침대로 가서 아내를 눕힌 다음에 정말 텡텡하고 탄력있는 아내의 젖
통을 바라보며 아내의 몸위에 엎어졌다
가슴에 깔리는 탄력있는 젖통의 느낌을 즐기며 아내에게 명령했다
[니가 내 좆 잡고 니 보지에 안내해 그리고 박힐땐 엉덩이를 잘 돌리는거야!
만약 나 만족 못시키면 니 남편에게 니 보지맛 말해줄께.ㅋㅋㅋ]
아내는 얼른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어서 시키는 대로 남자의 우람한 좆을 잡고
잘 삽입 되수 있도록 가랑이를 힘껏 벌리자 남자의 심볼은 또 당당하게
아내의 보지를 점령하며 들어왔다
유방을 눌러주는 적당한 몸무게에 보지는 꽉차고 또 남편외의 남자라는 생각에 아내
는 흥분에 몸을떨었다
[ 엉덩이 돌려 씨발년아! 오늘 보지 호강 시켜 줄테니 시키는대로 해]
처음 들어보는 욕설에 더욱 흥분이 되어 아내는 열씸히 남자를 껴안고 엉덩이를
돌리며 남자에게 매달렸다
[아흑...그만...그만요 잠시만 스톱요...]
아내가 절규 하듯 속삭였으나 남자는 들은체도 않고 박고 있었다
[어머 어머...세상에 나 몰라.....]
그 순간 아내는 보지에 박혀있는 다른 남자의 좆에 자신의 씹물을 싸 대고 있었던 것
이다
[흐흐 아직 멀었다 니 쫄깃한 보지가 흐물해 지도록 박아줄께...]
하며 좆을 박으면서도 아내의 젖통을 빨고 있었다
아내는 한번 싸자 말자 도 클라이막스가 도달했다
[나 몰라요 또 싸요,,,,,세상에 나 또 싸요....]
하며 사내의 박자에 마추던 엉덩이를 사내에게 꽉 매달리며
[이제 그만요 저 죽어요.......어머머 또.......엄마 나 또싸.....]
사내는 만족한듯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박자 아내는 연신 보지물을 싸대며
[제발 안에다 싸지만 말아 주세요]
하며 애원 했으나 남자는 여러번 싸서 씹물이 흥건한 아내의 보지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붇고 있을때 아내는 남자가 불끈불끈 하며 사정하는 좆을 느끼며 남자의 좆물
에 또 한번 자기의 십물을 흘리며 남자의 좆을 보지 속살로 잘근 잘근 씹고 있었다
[너 보기만큼 대단한 물건이네... 너 담에 내가 전화하면 바루 텨와
씨발년 첨엔 엄청 팅기더니 한번할때 서너번을 싸네]
하면서
[내가 오랄때 안오면 니집으로 찾아갈께..아참 참고로 너랑 떡친거 녹화된거는
알려 줘야겠지? ]
아내는 하늘이 노래지는걸 느꼈다
[우리 남자 마사지사들 좋은 자가용 보지 생겼네....너 돌림빵이 뭔지 알아?
부를때 안오거나 시키는 대로 안하면 니 보진 돌림빵 보지 되는거야 바루.....]
한편.......옆방에서는...
다음을 기약하며....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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