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

수컷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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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 수컷들의 본능은 무엇일까???
수컷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모든 동물들의 최대 본능을 바로 교미....
교미가 될것이다.....
종족번식이야 말로 이세상에 수컷으로 태어난 동물들의 의무일지니....
개들도 그렇고..... 소들도 그렇고.... 하다못해... 쥐세끼들도 작의 씨앗 즉 종족을 많이 퍼트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잇다....
하물며...인간이란... ...............
 
여기서 우리 인간들에게는 섹스가 종족번식이라는 그것 외에 한가지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욕망.... 식욕...잠욕.....성욕. ......
다른 동물들에게는 없는...그런....욕망... ...
다른 동물들은 교미기간이 아니면...... 그짓거리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어떠한가?????
눈만뜨면...... 그짓거리를 하고 싶어...난리들이고...이??..때와장소를 가리지도 않는다..... 애나.....늙어곧죽을 노인이나.... 밝히고.....하고싶은 마음은 똑같을 것이다
상대도..... 한놈이 아니다....이놈저놈...힘?좇볐?.....에게 달라붙어..... 시도때도 없이 하는 동물이 바로 인간이다.....
나는 바로 그런 인간들의 이야기를 여기에 적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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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를 알기 시작하면서...------------
 
우리 집은 아주 부자다....
비록 시골이지만..... 동네 부자 다....
어떤이는 그렇게 이야기들을 한다.....
우리집 땅을 밟지 않고 이동네를 벗어나기는 힘들다고.........
하여튼 엄청난 부자다.....
 
나는 우리집의 막내다....
형 하나에.... 누나 셋..... 그렇게 단란한 집이었다....
나는 동네 개구장이였다...부자집 막내로 자라다 보니....
어릴적.....나는 엄청난 말썽꾼이었고...동네에서 사고를 쳤다하면..... 내가 그 중심에 있었다.... 적어도 그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83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했다.........
장난끼는 심했지만..... 그래도 성적은 항상 1등이었다....
2살 많은 형과는 정 반대였다....형은 내성적이고 열심히 공부를 햇지만 항상 뒤에서 손가락을 꼽앗고....
"야.... 상우야.... 같이가자......"
짝꿍인..... 현호가 나를 따라 왓다....
"야....상우야..... 너희집...비디오 볼수잇어........"
"그건...왜......"
"비디오 죽이는거 잇어....... 우리 형이 보던건데...내가 쓸쩍 해왔지......"
"그..........래........... ........ 내용이 뭔데........."
"포로노라고 하는건데...남자여자들이...?煞」�?나온대......."
우리는 재빨리 집으로 가서.... 비디오를 틀었다....
허...................억..... .....저건.................뭐??............
왠 서양여자가가 남자의 저자를 빨고.....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다...
너무 충격이었다.....
"야...상우야...나...보지...처?스?..... 신기하다......."
"나두...그래.....저게.....여자??..보지야....... 이상하게...생겼다......"
"우와 저남자...자지봐......저게...다들 어가네........"
"빠구리를 저렇게...하는구나......와........ ."
순간 나의 몸에서는 이상한 반응이 오고 있었고..... 그건....현호 역시 마찬가지였다.
어............상우야.저거봐....... .남자.......자지에서...뭐가...나와. ......저게 뭐지.....
나는 그...햐얀액체가 뭔지 몰랐었다......
아.......너무도 충격이었다....


그날밤..
나는 잠을 잘수가 없었다..... 누나들이 죄다 이상하게 보이고.....
나는 발기된 나의 자지를 가만히 비비고 있엇다..... 기분이 좋아졋다....
낮에본...비디오가 생각이 낫다.....
나의 손은 빨라졋고..... 너무 기분이 좋아진다......아...............
울컥..........울컥..................
뭔가 뜨거운것이.....나의 손에 흘러 내린다..... 나는 얼른 이불을 들추었고...
나의 자지에서는 어느새...... 낮에본 남자꺼와 같은 허연 액체가 꾸역꾸역....밀려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딸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엇고.... 그렇게 1년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하루에 세번을 딸을 친적도 있다....... 현호와 같이 딸을 친적도 잇는데..... 그녀석은 나의 자지를 보더니.... 그다음 부터는 같이 하려고 하진 않는다.....
내가 봐도 나의 자지가... 커보였다.....
표피를 까면.... 튀어나오는 그...... 좆대가리는... 무슨 송이 버슷처럼..... 굵다란게.... 심심해서...발기를 시켜..... 길이를 제어보니.....
현호꺼는 10센치도 체 안되는데..... 나는 18센치가 넘어서고 있었다.....
굵기도..... 그녀석 자지는 한손으로 구멍을 쥐어지는데....내꺼는 쥐어 지지가 않았다.... 엄지와....중지를 원으로 만들어도.... 다...들어가지 않았다.....
그렇게...나는 서서히..성에대해 눈을 뜨고 있었다.......
 
2학년이 시작되고 얼마 있지 않아.....
나에게 아주 큰 사건이 발생했다.....
아버지의 교통사고.......
우리는 모두 병원으로 갔고....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한다..... 너무...출혈이 심한상태이고.....
"아버지........"
그때...... 아버지는 정신을 일순간 차리셧다.....
아버지는 조용히 우리와 친척들을 둘러보시고는 나의 손을 잡으신다.....
"저.....어..............."
의사선생님이.... 가만히 들어 보시더니..... 돌아써면서....
"유언을 하시려나...봅니다......"
그말에... 어마니와 형의 눈빛을 매서워 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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